담장 너머가 없는 독채
여섯 동 모두 단독 건물에 1.8m 울타리를 둘렀습니다. 마당 문만 닫으면 목줄 없이 마음껏 다녀도 됩니다.
가평 잣나무 숲 아래 독채 여섯 동. 우리 아이가 마음껏 뛰고, 수영하고, 곯아떨어지는 곳입니다.
빈 날짜 확인하기 →"대형견은 안 돼요." 여행 갈 때마다 들은 말이었습니다. 그래서 보리 같은 친구들도 눈치 보지 않고 쉴 수 있는 집을 직접 지었습니다.
2019년, 가평 설악면의 잣나무 숲 3,000평을 얻어 4년 동안 조금씩 다듬었습니다. 객실끼리 30m 이상 떨어뜨려 놓았고, 바닥은 미끄럽지 않은 원목 코팅으로 깔았습니다. 짖는 소리 때문에 미안해하실 일이 없도록요.
체크인하시면 보리가 먼저 마중 나올지도 모릅니다. 낯을 안 가려서요.
— 솔바람 펫빌라 주인장 김도윤 · 보리 아빠
여섯 동 모두 단독 건물에 1.8m 울타리를 둘렀습니다. 마당 문만 닫으면 목줄 없이 마음껏 다녀도 됩니다.
몸무게 제한이 없습니다. 버니즈, 리트리버, 말라뮤트도 다녀갔어요. 두 마리까지 추가 요금 없이 묵을 수 있습니다.
객실 전용 풀은 퇴실 후 물을 전부 빼고 소독합니다. 염소 대신 저자극 정수 방식이라 아이들 피부에도 순합니다.
모든 객실에 전용 수영장, 개별 바비큐 데크, 펫 전용 침대와 식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. 요금은 비수기 주중 1박 기준입니다.
숲 쪽으로 가장 깊이 들어앉은 동. 아침에 창을 열면 잣나무 향이 먼저 들어옵니다.
마당 끝에 작은 개울이 흐릅니다. 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방을 추천드려요.
복층 구조에 계단 안전문을 달았습니다. 노견이나 슬개골이 약한 아이는 1층만 쓰셔도 충분해요.
서향이라 해 질 무렵 수영장 물빛이 주황색으로 바뀝니다. 기념일에 가장 많이 찾으시는 방입니다.
방 두 개, 욕실 두 개. 두 가족이 함께 오셔도 넉넉한 가장 큰 동입니다.
천창이 있어 침대에 누워 별을 볼 수 있어요. 맑은 날엔 은하수도 보입니다.
· 금·토 및 공휴일 전날 +60,000원, 성수기(7/15–8/20) 별도 요금 · 인원 추가 1인 20,000원 · 반려견 3마리째부터 1마리당 20,000원 · 체크인 15:00 / 체크아웃 11:00
인조잔디가 아니라 진짜 잔디입니다. 매주 깎고, 비 온 다음 날은 잠시 쉬어 갑니다. 소형견 구역과 대형견 구역을 울타리로 나눠 두어 서로 놀라지 않아요.
깊이 1.1m, 한쪽은 50cm 얕은 계단으로 만들어 처음 물에 들어가는 아이도 천천히 적응할 수 있습니다. 강아지용 구명조끼는 S부터 XXL까지 객실에 비치해 두었어요.
운동장 옆 별채에 허리 높이 욕조 두 개와 대형 드라이어를 놓았습니다. 진흙투성이로 객실에 들어가지 않아도 되니, 마음 놓고 뛰게 두세요.
집에 돌아가는 차 안에서
코 골며 자는 모습까지가 여행입니다.
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잣나무길 128-7
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에서 12분. 마지막 800m는 비포장이라 천천히 오세요. 객실마다 주차 2대.
ITX 청평역 하차 후 택시 20분. 미리 말씀 주시면 픽업해 드립니다(반려견 동승 가능, 무료).
차로 10분 거리에 하나로마트, 15분 거리에 24시 동물병원(설악동물메디컬)이 있습니다.
견종과 성격을 알려 주시면 가장 잘 맞는 동을 추천해 드립니다. 겁이 많은 아이, 다른 강아지와 마주치기 싫은 아이도 괜찮아요.
문의 남겨 주시면 2시간 안에 문자로 연락드립니다.
031-582-0000매일 오전 9시 – 오후 8시 · 카카오톡 @솔바람펫빌라